마무리를 해야할 때입니다. |
Skribinto: klara Skribotago: 2023-12-28 Vidinto: 201 |
saluton! 어느새 계묘해가 저물어 갑니다. 살아가는 과정은 언제나 분주하고, 무언가를 이루어가고 있는 듯한데 한 해가 저물 무렵이 되어 흔적을 마무리할 때는 여전히 빈 손인 것같습니다. 마치 겨울나무처럼 온통 스산하고 고요하게 시간은 끝자락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. 마무리 잘 하시고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. vera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유용한 자료를 나누어주고 계십니다. 최근에 제공받은 Amuzaj Dialogoj en Esperanto 문서파일은 "교육자료"에 업로드하였고, 음성자료는 멀티미디어방 "공부방"에 업로드하였습니다. 카베 회원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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