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“ |
Skribinto: Klara Skribotago: 2021-08-24 Vidinto: 860 |
안녕하세요“ 지난 여름은 덥기도 했지만 비도 많이 내리고 매우 힘겨운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. 그래도 절기는 속일 수 없어, 입추, 말복에 이제 처서까지 지나고 나니 여름은 자취도 없었던 듯 쾌적한 바람이 얼굴을 스칩니다. 어제와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렸는데 무두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. 돌아오는 가을에는 코로나도 사라지고 여러분 가정에 간직하고픈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몇 자의 안부를 남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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